바이낸스 선물 수수료 및 펀딩비 계산기 | 지정가·시장가 체결 비용 시뮬레이터

선물 거래 수수료 & 펀딩비 종합 계산기

매매 설정
거래소 수수료율 (Fee Rate)
펀딩비 (Funding Rate)
%
3
총 발생 거래 비용 (Total Cost)
0.00
초기 증거금의 0.00% 증발
진입 수수료 (Open Fee) -0.00
청산 수수료 (Close Fee) -0.00
누적 펀딩비 (Funding Fee) -0.00
그로스 손익 (Gross PnL) ※수수료 차감 전 0.00
최종 순수익 (Net PnL) 0.00

수수료를 무시하면 계좌가 녹아내립니다

선물 거래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미스터리 중 하나가 바로 “수익률 창에는 분명히 초록불(+5%)이었는데, 막상 팔고 나니 원금이 줄어든 현상”입니다. 이는 레버리지와 수수료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수료도 배수로 뻥튀기합니다

거래소의 수수료는 내 ‘증거금(원금)’ 기준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곱해진 총 포지션 사이즈’를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 내 원금 100만 원으로 50배 레버리지 시장가(Taker 0.05%) 진입 시, 수수료는 100만 원이 아닌 5,000만 원에 대해 부과됩니다.
  • 진입 시 0.05%, 청산 시 0.05% = 총 0.1%.
  • 5,000만 원의 0.1% = 5만 원. 즉, 단 한 번 매매를 사고팔았을 뿐인데 내 원금 100만 원의 5%가 수수료로 즉각 증발합니다.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의 차이

지정가(Maker)는 오더북(호가창)에 물량을 걸어두어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므로 거래소가 수수료를 저렴하게(혹은 무료로) 해줍니다. 반면, 시장가(Taker)는 즉시 체결되어 유동성을 갉아먹으므로 수수료가 비쌉니다. 잦은 단타를 칠수록 지정가 위주의 매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수명 연장의 지름길입니다.

소리 없는 암살자, 펀딩비 (Funding Rate)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의 괴리를 맞추기 위해 매 8시간마다(하루 3번) 롱과 숏 포지션 간에 펀딩비를 주고받습니다. 강세장에서는 주로 롱 포지션이 숏에게 펀딩비를 지불합니다.

평균 펀딩비가 0.01%일 때, 10배 레버리지를 사용 중이라면 하루에 내 원금의 0.3%(0.01% × 3회 × 10배)가 펀딩비로 빠져나갑니다. 만약 이를 한 달(30일) 동안 들고 있는다면? 원금의 9%가 펀딩비만으로 증발합니다. 고배율 장기 홀딩이 수학적으로 파멸에 이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