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가총액(FDV) 목표가 계산기 | 락업 해제 희석 시뮬레이터

알트코인 시가총액(FDV) 목표가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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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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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업 해제 시 가격 덤핑 (가치 희석률)
0.00 USDT
시총이 유지되어도 가격은 -0.00% 폭락합니다
목표 시가총액 도달 시 1개당 가격
현재 유통량 유지 시 0.00 USDT
락업 해제 (인플레이션) 반영 시 0.00 USDT
현재 시가총액 (Market Cap) 0 USDT
락업 해제 후 총 유통량 0 개

“코인 가격이 싸다”는 것은 최악의 착각입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보는 초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은 1억 원인데 이 코인은 100원이네? 만 원은 금방 가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산의 진짜 크기는 ‘1개당 가격’이 아니라 ‘시가총액(Market Cap = 가격 × 유통량)’입니다. 유통량이 1,000억 개인 코인은 10원만 되어도 이미 1조 원짜리 거대 기업과 맞먹는 가치를 가집니다.

FDV (완전 희석 시가총액)의 무서운 함정

최근 바이낸스에 상장되는 코인들(월드코인, 아비트럼, 수이 등)은 유통량을 10%만 풀고, 나머지 90%는 벤처캐피탈(VC)과 팀 물량으로 잠가둡니다(Lock-up).

  • 이 경우 현재 시가총액은 1천억 원으로 가벼워 보이지만, 잠겨있는 물량까지 합친 FDV(Fully Diluted Valuation)는 1조 원에 달하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나 락업이 해제(Vesting)되어 시장에 유통량이 풀리기 시작하면, 시가총액(파이의 크기)이 그대로 유지되어도 코인 1개당 가격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폭락(희석)하게 됩니다.

시뮬레이터 활용법: “존버의 패배”

위 시뮬레이터에서 락업 해제 물량을 100%로 설정해 보세요. 코인의 펀더멘탈이 완벽하게 유지되어 시가총액이 현재와 똑같이 유지되더라도, 유통량이 2배가 되었으므로 내 코인의 가격은 정확히 반토막(-50%)이 납니다. “나는 가치투자자니까 안 팔고 버틴다”는 논리는 주식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토크노믹스 인플레이션이 심한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계좌가 녹아내리는 지름길’입니다.

내가 투자한 알트코인의 백서(Whitepaper)를 열어 향후 1년간 풀릴 락업 물량이 몇 % 인지 확인하고, 위 계산기에 대입하여 적정 목표가를 완전히 새롭게 설정해야 합니다.